23년 3월 - 구원이후(2) "영적전투에서 승리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102회 작성일 23-02-23 09:14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영적 성장과 진보를 위한 올해 계획은?* 성경 – 민수기 2장 32-34절 * 말씀나눔 : 구원이후(2)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인구조사를 마친 뒤, 출발에 앞서 진영을 짜기 시작합니다. 진영(陣營)을 짜고 있는 이스라엘 보면서 우리는 어떤 영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1. ‘영적 전투’는 평생의 과제다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시내산을 떠나 가나안을 향해 출발하는데, 출발하기에 앞서 진영부터 갖추고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단은 틈만 나면 우리를 넘보기 때문이죠. 이런 사단의 모습을 베드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지난 삶을 뒤돌아보십시오. 사단의 먹이가 된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알면서도 당한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영적인 진보와 성숙을 보여야 하는데 계속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이 모든 게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렇습니다. 사단의 공격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베드로 사도가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왜요? 사단은 항상 밤중에 찾아오니까요. 사단은 항상 내가 영적으로 무뎌져 있을 때 찾아오니까요. 이에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마 13:25) 원수가 언제 가라지를 뿌리고 갔나요? 그렇습니다. 잘 때 뿌리고 갑니다. ‘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영적으로 무뎌져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영적 민감성’이 떨어져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그렇지 않던가요? 기도 생활을 게을리하거나, 말씀 생활을 게을리하거나, 심리적으로 억눌러있을 때, 사단은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그래서 그 틈을 파고들죠. 이는 가정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 구성원 중 한 사람이 영적인 민감성이 떨어지면 반드시 사단이 그 사람을 통해 역사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언제 소란스러워지던가요?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고, 영적 민감성이 떨어진 교인들을 통해 사단이 역사하죠. 가롯 유다를 보십시오. 영적인 민감성이 떨어지니까, 지금 들려오는 소리가 육에서 올라오는 소리인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소리인지 구분을 못하잖아요! 결국 어떻게 됐나요? 사단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버림당합니다. 이에 바울은 권면합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엡 4:25-27)2. 중심(마음)을 지켜라. 잠언의 저자인 솔로몬은 우리에게 이런 권면을 남겼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유명한 말씀이죠. 도대체 마음속엔 뭐가 있기에 마음을 지키라고 했을까요? 조용기 목사님은 ‘4차원의 영성’이라는 책에서 다음 4가지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꿈도 우리 마음속에 있고, 생각도 우리 마음속에 있고, 말도 마음속에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죠. 그리고 믿음도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이 네 가지 중에 가장 힘이 센 것이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꿈을 꾸는 것이고, 믿음의 생각을 하는 것이고, 믿음의 말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크리스찬’(Christian)이라 부르죠.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사단과의 영적 전투에서 이기려면 우리 마음속에 이 4가지가 바로 서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 민감성을 유지해 가면서 사단과 싸워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4가지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 답이 오늘 진(陣)배치에 있습니다. 사단이 틈을 타지 못하도록 동, 서, 남, 북을 이스라엘 12지파가 막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무엇이 위치해 있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이 위치해 있습니다. 성막 안에는 뭐가 있나요? 십계명이 담겨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법궤)가 놓여 있죠. 바로 이것입니다. 중심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위치해 있어야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음을 이 장면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언약궤 빼앗기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성도가 성도일 수 있는 것은, 겉모양의 크기나 화려함에 의해 판명되는 것이 아니라, 직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 언약궤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판명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QT하며 하루를 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 성수 하자는 것입니다. 중심에 언약궤가 놓여 있어야 승리할 수 있으니까요!3. 합력하라솔로몬은 그의 인생 말년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 4:12). 왕자들에게 남긴 솔로몬의 유언이죠. 오늘 진 배치를 보십시오. 동, 서, 남, 북 각 방향마다 몇 지파씩 배치가 되었나요? 셋 씩 배치 되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배치했을까요? 솔로몬의 교훈처럼, 한 사람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류가 지구를 정복한 가장 강한 ‘종’(種)이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인류학자인 ‘유발 하라리’는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호모 사피엔스인 현재의 인류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종’이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사피엔스는 수십 명이 협력하는 사냥 기술을 개발했다” 협력할 줄 아는 기술이 오늘의 인류를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우리 인류가 협력하지 않고 ‘각자도생’(各自圖生)했다면 오늘의 인류는 존재하지 못했을것이라는 반증이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협력해야 합니다. 왜요? 그 길만이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논어에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가화만서성”(家和萬事成)이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구성원들끼리 화목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존해 갈 수 있습니다. 이에 바울은 로마교회를 향해 이렇게 편지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나아가 직장에서도 합력해 가며 선을 이뤄갈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필요한데, 그중 한 가지만 나누면 우리에게 이 마음이 필요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 5:7)어떤 단어가 보이시나요? “긍휼”이라는 단어가 보이시죠! “긍휼”의 사전적인 의미는 이렇습니다. “불쌍히 여겨 돌보아 주다” 다시 말해, 서로를 ‘불쌍히 여겨 돌보아 주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남편을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줍시다. 힘든 이국에서 먹고 살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있나요! 아내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줍시다. 남편 뒷바라지하고 자식들 돌보느라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나요! 자식들을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줍시다. 덩치 큰 타인종과 싸워가면서 생존을 위해 얼마나 몸부림치고 있나요! 이렇게 ‘긍휼’이라는 단어를 품고 살아갈 때,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합력’이라는 단어가 자라갑니다. 이를 ‘램브란트’라는 화가는 이렇게 표현했더군요. 램브란트가 그린 ‘돌아온 탕자’입니다. 오른 쪽에 서 있는 사람이 큰 아들인데요, 그의 눈빛엔 무관심과 차가움이 가득하죠. 그러나 아버지의 눈빛을 보십시오. 긍휼과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의 손을 볼까요? 손의 크기가 서로 다른데, 두툼한 오른손은 아버지의 손, 상대적으로 작은 왼손은 어머니의 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으로 둘째 아들을 품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루하루가 전쟁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버틸 만한 것은 우리에게는 따뜻한 가정과 따뜻한 공동체가 있기에 가능합니다. 가정과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죠! 중심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고, 좌우로는 옆에 있는 형제자매들 손 꼭 붙잡고, 서로를 긍휼의 눈빛으로 바라봐주며 전진해가는 우리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 결단과 중보기도 1. 가족과 형제자매들을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2.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3. 치료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돌보시고 우리 교회의 앞길을 인도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3년 3월 - 구원이후2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라.pdf (229.5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3-02-23 09:14:59 이전글23년 4월 - 구원이후(3) "주어진 과제와 사명을 완수하라" 23.04.01 다음글23년 2월 - 구원이후(1) "복된 인생, 복된 가정, 복된 일터, 복된 교회" 23.01.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