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44-58절. 감추인 보화, 진주, 그물 비유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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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3장 44-58절. 감추인 보화, 진주, 그물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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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12-0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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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58. 감추인 보화, 진주, 그물 비유

 

1. 감추인 보화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지금 인류는 보화가 아니라 돌맹이들만 모아놓고 서로 자랑하며 희희낙락 거리고 있다.

- 나는 지금 무엇을 모아가고 있는가?

 

2. 좋은 진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오고 가는 모든 사람들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사지는 않는다. ? 그 가치를 모르니까.

- 나는 가치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가?

 

3. 마지막 때 벌어질 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이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버리느니라

49: 세상 끝날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 때가 되면 가르실 것이다. 알곡과 가라지를, 좋은 고기와 못된 고기를.

- 나는 좋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

 

4. 깨달음이란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 지난 것은 복습하고 새것은 익힌다.

- ‘옛것이라고 해서 필요 없는 것도 아니고, ‘새것이라고 해서 저급한 것도 아니다.

- 옛것인지, 새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을 취해서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5. 예수님도 쫓겨 나셨다.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예수님도 여러 번 쫓겨나셨다. 심지어 낭떠러지까지 밀려가기도 하셨다. 돌에 맞을 뻔 한 적도 있었다.

- 저들의 믿음 없음은 예수님도 어찌할 수 없었다.

- 믿음은 대신 넣어 줄 수는 없다. 믿음은 내가 품어가는 것이다. 자발절인 순종과 공부를 통해.

 

 

** 사색 & 묵상 **

지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결단 & 중보 **

1. 예수님이 나의 보화요, 나의 진주이십니다.

2.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키워가겠습니다.

3. 보화와 진주를 품고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깨달음을 얻은 주의 제자들로 가득한 속회와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적용 & 실천 **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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