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6장. 성령 안에 거하는 기독자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6,021회 작성일 22-06-05 18:56 목록 본문 갈라디아서 6장. 성령 안에 거하는 기독자의 삶 1. 예수님으로 자유함을 얻어 성령 안에 거하는 기독인의 삶 - “서로 짐을 지는 삶”- 2절 :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1) 형제가 범죄할 때 1절 :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 잡고 – 서로 바로 잡아 줘야 한다는 것. 온유한 심령으로 2) 나신을 살피라 1절 : ...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3절 :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나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기에. 4절 :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절 :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7절 :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8절 :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3) 함께 나눠라 - 가르치는 자와 믿음의 가정들과 6절 :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10절 :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2. 저들이 할례를 받게 하려는 진짜 이유12절 :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 박해를 면하기 위해 할례를 받으려 한다는 것. 13절 :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 율법대로 살지 못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할례라는 의식이라는 것. - 이는 스스로를 기만하는 행위 3. 바울의 고백 14절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15절 :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 고결한 고백이다. 4. 마지막 권면17절 :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 사색 & 묵상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 결단 & 중보 **1. 나 자신을 살피겠습니다. 2. 형제 자매들을 살피겠습니다. 3.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겠습니다. 4. 사랑 가득한 교회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중요한 것에 집중하세요. 이전글고린도전서 1장. 분열된 고린도 교회를 향한 메시지 22.06.06 다음글갈라디아서 5장. 성령으로 말미암은 새 생활 22.06.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