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75회 작성일 22-09-27 18:04 목록 본문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1 : 목자이신 하나님 2-3 : 하나님의 인도 4 : 하나님의 보호 5 : 하나님의 축복 6: 다윗의 결심 1. 누가 목자인가? 1절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 목자는? ... 하나님인가? 세상인가? 2. 여호와를 목자 삼으면...1절 :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그런데 우리는 왜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인가? 우리 욕심 때문이 아닐까!-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기독교인의 삶은 ‘자족하는 삶’ 아닐까! - 빌 4장 11절 :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는 것을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자족하는 삶이란 자포자기하는 삶이 아니다. 자기만족에 도취 되어 있는 삶도 아니다. 자족하는 삶이란,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결과가 어떻든 하나님 주신 결과라 믿으며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이다. 3. 그렇게 자족하며 살 때 보인다... 하나님이!2절 : 그가 나를 푸른 풀밭으로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절 :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4절 :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5절 :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믿음만큼 보인다”- 히 11장 1절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4. 다윗의 결단 6절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다윗은 이렇게 노래했고, 이렇게 살았다. - 비록 그의 현재는 여전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막히고 주변에는 ‘원수’들이 날뛰고 있었지만. - 이렇게 노래하고, 이렇게 살다가 주님품에 안기기를 ... ** 사색 & 묵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결단 & 중보 **1.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목자십니다. 2.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3.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5. 우리 가정과 교회와 이 땅을 하나님 뜻 가운데로 인도하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 따라가세요. 다윗처럼! 이전글시편 24편.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22.09.28 다음글시편 22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22.09.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