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장. 베냐민 지파의 생존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6,007회 작성일 22-12-13 17:56 목록 본문 사사기 21장. 베냐민 지파의 생존1-7 베냐민 지파에 대한 슬픔 8-12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를 위하여 야베스 길르앗을 공격하다 13-15 이스라엘이 베냐민 지파에게 평화 사절을 보내다 16-25 장로들이 베냐민 생존자들의 결혼을 의논하다 - 멸절하게 된 베냐민 지파에게 살길을 열어주는 이스라엘- 사사시대 초기에 있었던 일(비느하스가 아직 살아 있음) 1. 베냐민 지파에 대한 이스라엘 백성의 슬픔(1-7)2절 :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3절 :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 한 지파가 끊쳐지게 되었기에-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저들이 하나님을 떠난 죄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2. 베냐민을 위해 길르앗을 공격함(8-12)10절 : 회중이 큰 용사 만 이천 명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 이유 : 총회에 올라오지 않았기에. - 베냐민과 길르앗(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후손)은 같은 어머니 ‘라헬’의 핏줄. 3. 평화 사절단 파견(13-15)13절 : 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절 : 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 베냐민이 뉘우치고 돌아옴- 길르앗의 400명의 여인을 베냐민의 아내로 줌(14절) - 초막절 축제 처녀들(10월경) 4. 모자란 200명을 채워줌(16-25)14절 : ...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20절 : 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21절 : 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베냐민 지파를 살리기 위해 실로에 올라오는 여인들을 납치하여 아내 삼을 수 있도록 허락함- 비성서적인 행위임. 그 어디에도 없는 법임.- 또 다른 상처와 죄를 낳고 있다. 5. 모든 문제의 근원 25절 :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왕이시다. - 그런데 하나님을 버리고 모두가 자기 소견(생각)대로 살아가려 하기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1) 이방인에게 모욕을 당함 2) 종교타락 - 레위인을 사위로 둔 장인은 안식일이 다가옮에도 별 상관하지 않고 사위를 잡아두려함 미가의 집에 있는 우상과 거짓 제사장3) 사회타락 - 그 누구도 나그네를 영접하지 않음4) 가정규범 파괴 - 레위인이 첩을 두고 있다는 것도 문제인데 그 첩이 또 바람을 피움 5) 성적타락 - 여자가 아닌 남자를 내 놓으라함(19장)- 동성연애 6) 분열(동족상잔) - 베냐민 지파가 총회의 결정에 순종하지 않음. - 17장(미가의 집)부터 레위인의 첩(21) 까지는 당시 이스라엘이 얼마나 망가졌는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 그래서 사사기는 실패의 책이다. ** 사색 & 묵상 **우리의 현재도 언젠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날이 올 것이다. 훗날 역사는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며 살겠습니다. 2.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겠습니다. 3.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겠습니다. 4.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가정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나의 현재가 훗날 역사가 됩니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하루가 되세요. 이전글시편 42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22.12.15 다음글사사기 20장. 베냐민 지파와 내전 22.12.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