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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48편. 하나님은 나의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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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805회 작성일 22-12-2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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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 하나님은 나의 요새

1-3 : 하나님과 그의 거하시는 시온을 찬양하다 4-8 시온을 치는 적들의 패주 9-10 하나님을 찬양 11-14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를 신뢰할 것을 권고하다

- 여호사밧 때 모압과 암몬과 에돔을 물리친 뒤 or 히스기야 때 산헤립을 물린 뒤

 

1. 본문의 상황과 배경

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1) 모압과 암몬과 마온(아라비아 사람)이 연합하여 침공하다. (대하 20 1)

2) 여호사밧이 금식령을 선포하고 기도하다(대하 203-13)

-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대하 2011) - 출애굽 할 때 모압과 암몬을 멸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저들은 선을 악으로 갚고 있다. 우리도 이러한 상황을 만날 때 있다

-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대하 2012) - 한 나라와 싸우는 것도 버거운데 세 나라가 연합한 군대를 어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아무리 계산해봐도 견적이 안나올 때 있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대하 20:13) - 그렇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3) 하나님의 응답(역대하 2014-19)

(1) 레위지파 야하시엘의 예언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 2015)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대하 2017)

(2)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역대하 2017)

- 그렇다. 앞으로 나가야 한다. 앞으로 나갈 때에 홍해도 열렸고, 요단강도 발이 물에 닿을 때 열렸다.

-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역대하 20:20)

(3) 전쟁(20-23) : 1) 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혀 노래하며 행진함(20) 2) 그 다음 군대가 행함 3) 노래할 때에 하나님께서 복병(세일의 거민)을 두어 저들을 치심(22-23)

- 세일의 거민들도 유대 땅이 욕심나서 소문을 듣고 올라왔다. 그러나 자기들끼리 싸우다 다 죽는다.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역대하 20:23)

-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자. 그럴 때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이 도우신다.

 

2. 요새(시온성)이신 하나님

3: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요새로 알리셨도다

4: 왕들이 모여서 함께 지나갔음이여

5: 그들이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지나갔도다

6: 거기서 떨림이 그들을 사로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 같도다

7: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8: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리로다(셀라)

 

3. 믿음의 고백

14: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사색 & 묵상 **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9:29)

 

** 결단 & 중보 **

1. 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2. 하나님이 나의 요새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3. 하나님 의지하며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기도의 용사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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