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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46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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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647회 작성일 22-12-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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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1-3 :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는 자의 담대함 4-5 하나님의 거하시는 성 6-7 만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8-9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시는 하나님 10-11 세계를 통치하시는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

* 알라못 : 고음의 악기 * 배경 : 앗수르왕 산헤립이 남유다를 침공 함(왕하18-19)

 

1. 상황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

6: 뭇 나라가 떠들며 왕국이 흔들렸더니 ...

9: 전쟁, , , 수레

- 앗수르의 산헤립이 세계 정복에 나섰다. 북쪽의 모든 나라들을 멸망시켰고 북이스라엘(사마리아)도 함락돼 모든 사람들을 노예로 끌고갔다. 고대 역사에서 가장 잔인하고도 악독한 사람들이 앗수르였다. 그래서 요나도 주저했다.

 

2. 대처

1: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편지를 들고 성전으로 달려갔다. 그렇다. 하나님께 달려가야 산다.

 

3. 결과

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존하신 이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 하나님의 성 예루살렘을 보호하고 있는 시내를 상상해 보라.

- 성을 보호하기 위해 도랑을 파고 그 안에 물을 채워 적들이 성을 넘보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다(해자垓字)

5: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매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새벽은 어두움이 가장 짙게 드리운 때이다.

-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편지에 입을 다물라 명한 뒤, 주의 종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왕하 1836).

- 왜 입을 다물라고 명령했는지를 생각해보자. 우리가 입을 다물어야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6: ... 그가 소리를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8: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9: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꺽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 천사가 185천명의 앗수르 군사를 송장으로 만드셨다.(왕하 1935)

- 산헤립은 니느웨로 후퇴하게 되고, 니스록의 신전에서 아들들에게 암살당한다.(왕하 1937)

 

 

** 사색 & 묵상 **

1: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결단 & 중보 **

1.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겠습니다.

2.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겠습니다.

3. 하나님을 바라는 가정 되겠습니다.

4.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시요 도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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