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편. 다윗이 하나님께 서약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92회 작성일 23-02-23 09:02 목록 본문 시편 101편. 다윗이 하나님께 서약하다 1-2 : 완전한 마음으로 행하기를 서약하다 3-5 : 사악한 자들의 모든 태도를 싫어하고 혐오하다 6-8 : 악인이 멸망당하기를 바라다 * 완전한 길, 완전한 마음마 5:48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요한 웨슬리는 우리 기독자의 삶이 성화를 넘어, 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어떻게 완전해질 수 있는가? 1. 보는 것. 1절 :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사람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자꾸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닮아간다. 3절 :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소극적인 의미로, 비천한 것들(우상, 세상적인 것들)은 바라보지 않는것6절 :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적극적인 의미로, 이제 찾아 나서는 것. 이 땅에 충성된 자들. 거룩한 것들, 덕이 있는 것들. 2. 사악한 마음을 씻어내는 것. 4절 :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 사람의 마음엔 악이 존재한다. - 내 안에 있는 악을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영적인 분별력, 영적 민감성.- 양심에 화인 맞은 자는 악이 악인 줄 모른다. 3. 악을 용납하지 않는 것. 5절 :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 악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 악인 줄 알면서 악을 방치하고 방조하는 것은 죄다. - 악한 말, 부정적인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거나 들을 때는 과감히 막아서야 한다. - 그래야 악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활개치지 못한다. - 이에 믿음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7절 :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마다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다윗의 결단 4. 완전한 길, 완전한 마음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죽을때까지 갈고 닦아야8절 : 아침마나 내가 이 땅에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 날마다 내 안에 있는 악을 죽이는 것.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완성된다. ** 사색 & 묵상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3절)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겠습니다. 2. 눈과 마음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가정 되겠습니다. 4.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닮아가는 성도로 가득한 교회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정의로운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보고 있는 그것이 나를 만들어가니까요. 이전글마태복음 1장 1-17절. 예수님의 족보 23.02.23 다음글시편 100편.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23.02.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