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3편. 여호와는 왕이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70회 작성일 23-02-13 04:26 목록 본문 시편 93편. 여호와는 왕이시다 1-2 : 주의 보좌는 영원하시다 3-4 : 주는 큰 물보다 위대하시다 5: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다 1.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다 1절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 하나님의 존재 자체는 신비,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 “여호와” 2. 하나님은 영원부터 계셨던 분이시다. 2절 :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 영원이라는 시간을 우리는 모른다. 단지 70 아니면 80을 살 뿐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부터 계셨다 3. 하나님은 세상 그 어느 것보다 높고 크신 분이시다. 3절 :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큰 물 : 세상의 세력(애굽, 앗수르, 바벨론, 로마...)4절 :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로마, 적그리스도가 높은들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에 비할 수 있을까?- 그러나 사람들은 가진 것이 많아지면 스스로 높아지려고 한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겸손’하다. - ‘겸손’은 내가 지금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증거다. -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나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기 때문이다. - 영원이라는 시간 앞에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4.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다. 5절 :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 눈을 들어 하늘만 봐도 알지 않는가! 산 위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봐도 알지 않는가! - 시카고에 산이 없다는 게 아쉽다. 산이 있어야 가끔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아는데!- 그러나 그 외에도 이를 증거하는 것들은 많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문화와 나라는 다 사라졌다. (잉카,마야,아즈텍,그레데,황하...) - 93편은 ‘신정론’에 대한 답이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을 깨우는 노래다. - 하나님을 향한 믿음 잃지 말자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머지않아 보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 그리고 실제로 저들은 앗수르의 멸망, 바벨론의 멸망을 두 눈으로 봤다. - 93편은 ‘왕의 등극시’이다. ** 사색 & 묵상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 (계 1장 4절) ** 결단 & 중보 **1. 하나님만 섬기며 살겠습니다. 2.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3.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 되겠습니다. 4. 겸손한 주의 백성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정의로운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이전글시편 94편.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23.02.14 다음글시편 92편.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23.02.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