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2장.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5,116회 작성일 23-09-13 08:29 목록 본문 사무엘하 12장.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1-6 나단의 비유 7-12 나단의 책망과 심판 선언 13-14 다윗의 회개와 나단의 위로 15-23 밧세바 아들의 죽음 24-25 솔로몬의 출생 26-31 암몬 땅 립바를 점령하다 1. 사람의 눈은 속에서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다. - 나단의 방문7절 : 당신이 그 사람이라- 완전 범죄라 생각했을테지만 세상에 완전범죄란 없다. 2. 내 눈손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우리 5절 :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정의를 말하며 스스로 의로운 척하고 있지만 정녕 죽을 죄를 지은 사람은 바로 ‘나’다. 3. 죄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값을 치른다 - 심는대로 거두게 하신다.1)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10절)2)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11) - 16장에서 압살롬이 그렇게 함 3)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14절)- 아이가 무슨 죄가 있는가? 왜 아이를 죽이시는가? - 죄의 삯은 사망임을 보여주기 위해. - 욕심이 잉태하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음을 보여주기 위해. - 죄의 결과가 얼마나 끔찍함을 보여주기 위해. 4. 회개는 살아있을 때 하는 것이다.23절 :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죽고 나면 무슨 소용 있는가?-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는다해도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어리석은 부자(누가복음)- 부자와 나사로 : 부자의 후회 – 죽고 나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혼인잔치 : 문닫힌 후에 후회해봤자 무슨 소용 있는가?- 신앙생활은 살아 있을 때 잘 해야 한다. - 바로 지금, 오늘 결단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후회한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5. 회개를 받아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24절 : ...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25절 :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이 이름을 여디디아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여디디야’ : 하나님께 사랑을 입었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주시는 분이시다. - 그러나 용서하는 하시지만 그에 대한 죄 값은 받게 하신다. - 이에 우리는 용서받을 일이 없는 거룩하고 완전한 삶을 살아야 한다. - 이를 위해 ‘말씀’을 주셨고, ‘교회’라는 공동체를 주셨다. ** 사색 & 묵상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 결단 & 중보 **1. 내 안에 꿈틀거리는 음부의 권세를 신앙생활을 통해 이겨 나가겠습니다. 2. 더욱 말씀 위에 굳게 서겠습니다. 3. 성령님의 책망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겠습니다. 4. 천국 문 닫히기 전에(기회 있을 때)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5.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세워가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음부의 권세가 틈타지 못하도록 나 자신과 가족과 형제자매들을 돌보세요. 이전글사무엘하 13장. 다말을 범한 암논과 그의 죽음 23.09.14 다음글사무엘하 11장. 밧세바 23.09.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