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1장. 밧세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5,114회 작성일 23-09-11 12:21 목록 본문 사무엘하 11장. 밧세바 1 요압이 립바를 포위하다 2-5 다윗과 밧세바의 간음 6-13 다윗이 우리야를 소환하다 14-25 다윗이 우리야를 전사하게 하다 26-27 다윗이 밧세바를 취하다 1. 다윗이 시험에 빠진 이유 1절 :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다윗이 밧세바에게 시험든 이유 : 지금 다윗이 있어야 할 때는 한가로운 왕궁의 지붕이 아니다. 2절 :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2.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만든다. 1) 자신의 죄를 덮기위해 우리야를 데려오게 함(6) -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2) 우리야를 취하게 함(13) -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음3) 요압에게 밀서를 보냄(15절) 4) 생명을 하찮게 여길 정도로 마음에 악이 가득하다(25)5) 장례가 끝나자 마자 밧세바를 데려온다(27)-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에서 하나님을 노래했던 소년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3.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1) 욕심 :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2)2) 죄 : “더불어 동침하매 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4) “여인이 잉태하매...”(5절)3) 사망 (1) 충성스러운 우리아와 여러 훌륭한 장수들을 죽인다(21절) (2) 한 여인의 도덕성을 죽인다(4절) - 밧세바는 행복했을까?(3) 다윗 자신이 죽는다 - 이 사건 이후로 그는 몰락의 길을 걷는다. (4) 영문도 모르고 태어난 어린 아들이 죽는다 - 12장 4. 우리야 11절 : 우리야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뜰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이보다 더 충직한 신하가 있는가?- ‘우리야’는 아무것도 모르고 죽임을 당한다- 우리도 우리 주변의 악한 사람들의 손에 의해 이렇게 죽을 수도 있다. - 그러나 이에 대한 죄 값은 하나님이 반드시 치르게 하신다. - 우리는 다만 오늘도 ‘우리야’처럼 충직하게 내 길을 걸어갈 뿐이다. ** 사색 & 묵상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 결단 & 중보 **1. 욕심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2. 내 자리(과제,사명) 지키겠습니다. 3. 오늘 하루도 우리야처럼 충직한 종이 되겠습니다. 4.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5.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내 길(과제,사명)을 가세요.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전글사무엘하 12장.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23.09.13 다음글사무엘하 10장. 다윗이 암몬 아람을 물리치다 23.09.0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