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1장. 사울의 죄에 대한 기브온의 복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5,055회 작성일 23-09-22 05:12 목록 본문 사무엘하 21장. 사울의 죄에 대한 기브온의 복수 1-9 사울의 일곱 아들을 죽임으로 3년간의 기근이 끝나다 10-11 시체를 보호해준 리스바 12-14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조상의 묘에 이장하다 15-17 아비새가 블레셋의 칼에서 다윗을 구출하다 18-22 다윗 부하들의 공적- 여호수아서 3장에서 변장하고 여호수아를 찾아온 기브온과 언약을 맺었음. 기브온이 이스라엘의 물을 긷고 나무 패는 자들이 됨. 그러나 사울이 이스라엘에서 이방인을 몰아내는 정책을 펴서 기브온 백성들을 죽임. 1. 죄로 인해 땅에 기근이 옮(1절)1절 :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 쓸데없는 열심(2절)2절 :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위하여 열심히 있으므로 그들을 죽이고자 하였더라- 쓸데없는 열심히 만들어내 참극 :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서 한 맹세를 파기함- 사울은 순전한 왕국을 건설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열심에 하나님이 빠져 있다. - 사무엘이 도착하기도 전에 자신이 손수 제사를 드릴때도 마찬가지였다. - 열심은 있는데 하나님이 빠져 있다. 3. 기브온 족속의 요구(5절)5절, 6절 :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어 주소서...- 이 요구는 정당하다.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민수기 35장 33절) - 피흘림에 관한 규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셔야 했던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4. 시행- 곡식베는 첫날, 곧 보리 베는 첫날 사형집행(9절) - 4월 - 리스바가 자신의 아들과 다른 이들의 시체를 지킴 - 10절 : 어미의 가슴 아픈 모습- 그녀의 행실로 인해 감동받은 다윗이 저들의 시체를 거두어서 장사지내줌 (14절) 5.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14)- 온전한 회개의 중요성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 66:18)“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며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6. 왕대밭에 왕대나고 쫄대밭에 쫄대난다.(15-22)1) 아스비브놉 : 놋창 300세겔 - 3.6kg - 골리앗의 창날무게의 절반 - 하지만 다윗이 나이들고 지쳐 피곤하매 곤경에 처함 -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도와서 이김(17절)2) 삽 : 후사 사람 십브게가 이김(18절)3)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 - 베들레헴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이김(19절)4) 육손육발 -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죽임(21)- 다윗의 장수들이 거인들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 : 다윗을 통해 보았기에. - 삶의 모범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 먼저 믿는 우리가 잘 믿어야 한다. ** 사색 & 묵상 **“진실로 네게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 5:26) ** 결단 & 중보 **1. 호리도 남김없이 다 값겠습니다. 2. 헛된 열심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3. 후손들에게 삶으로 믿음을 전수하겠습니다. 4. 주의 군사들을 키워내는 속회와 교회 되게 하소서. 5. 서로가 서로를 돌보며 세워가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남김없이 값으세요. 시간과 기회 있을 때. 이전글사무엘하 22장. 다윗의 찬양 - 밧세바로 인하여 죄를 범하기 전에, 곧 자신의 왕국 초기에 지은 노래 23.09.23 다음글사무엘하 20장. 다윗을 대항한 세바 23.09.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