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장 1-15절. 갑질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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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19장 1-15절. 갑질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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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472회 작성일 25-12-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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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15. 갑질하는 바리새인들과 제자들.

 

1. 아내(여성, 약한자)에게 갑질하는 바리새인들, 그리고 제자들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 과연 이 질문이 옳은 질문일까?

- 질문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예수님, 어떻게 해야 우리가 가정을 지켜갈 수 있습니까?”

- 왜 이렇게 무례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일까?

6: ...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8:...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 이 세상에 갑질이 넘쳐나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기 때문이다.

- 모세도 어쩔 수 없었던 것이다. 남자들이 아내 버리기를 밥 먹듯 하니까.

- 이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본래’(본뜻)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혼자사는게 더 좋겠다는 제자들의 빈정거림이다.

- 여성이 당시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이 이렇다면 할 말 다했다.

11: ...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 우문현답(愚問賢答)이다. 예수님은 모르지 않으셨을 것이다. 제자들이 지금 자신의 말을 비꼬고 있다는 것을

- 그러나 예수님은 우문현답으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있다.

- 알았을 것이다. 자신들의 수준을. “이 말씀을 받을 만한 자인지 아닌지

 

2. 갑질 없는 세상을 꿈꾸며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 내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얼마나 갑질에 익숙해 있는가를 보게 해주는 장면이다.

- 당시 어린아이들은 사람 취급받지 못했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수년간 따르고 있는 제자들조차!

- 나에게 인 박힌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보게 해주는 장면이다.

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 확실히 보여주셨다. 어린아이를 들어 품에 안으신 이 장면을 통해.

- 그렇다. 천국은 이런 사람의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5:3)

 

 

** 사색 & 묵상 **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 결단 & 중보 **

1.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살겠습니다.

2. 갑질하는 사람 되지 않겠습니다.

3. 사랑 가득한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적용 & 실천 **

옆에 있는 가족들과 동료들을 섬기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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